‘캐리녀’ 전혜빈, ‘선과 악’ 사이에서 고민 시작

정승령 기자l입력2016.10.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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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전혜빈은 오성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전혜빈은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권음미 극본, 강대선 이재진 연출)에서 변호사 박혜주로 열연을 펼치고 있고 매주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과 짜릿함을 더해가고 있다.

오성의 실체를 알게 된 전혜빈은 그간 보여줬던 악랄하고 독기 어린 모습과 달리 두려움과 고뇌에 찬 표정으로 시청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선과 악에 사이에서 오가는 박혜주의 심정을 안정적인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풍부하게 표현해 박혜주 캐릭터에 몰입을 높였다.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으며, 특유의 매력과 재치는 물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캐리어를 끄는 여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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