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결혼 전후 다르다” 솔직고백

이서진 기자l입력2016.10.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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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요환이 아내 김가연의 변한 모습을 폭로했다. 뉴스팩트 이서진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임요환-김가연 부부의 러브 하우스를 찾았다.

김가연의 ‘절친’ 김숙이 최근 두 사람의 둘째 딸 돌잔치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러 임요환-김가연 부부를 만나러 왔다.

미리 육아용품 전문점에 들러 아기 선물도 사고, 돌 반지까지 만반의 준비를 해온 윤정수-김숙 부부는 김가연이 밥상을 차리는 사이 임요환에게 결혼하고 나서 변한 점은 없는지 몰래 물어봤다. 

이에 임요환은 잠시 망설이다가 “구속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며 꽉 잡혀 사는 현실을 은근슬쩍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세상에서 나를 제일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이라는 칭찬을 늘어놓으며 아내 정서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임요환-김가연 부부는 손님을 맞아 푸짐한 음식을 내놓으며 결혼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임요환-김가연 부부와 함께 한 ‘쇼윈도 부부’의 에피소드는 18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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