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귀도 호강하는 드라마

정승령 기자l입력2016.10.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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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은 아름다운 연출과 실력파 연기자들이 열연하고 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이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고 듣는 재미까지 보장하고 있다.

적재적소에서 흘러나와 귀신같은 타이밍을 자랑하고 있는 ‘UFO 타고 왔니?’, ‘Lovesome’, ‘Step Step’, ‘내게 올래요’, ‘너 때문에’ 등 총 8곡의 OST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은 물론 시청자들의 감성도 자극하고 있다. 예컨대 14회 엔딩에서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조정석 분)의 키스신이 끝나고 흘러나온 ‘Lovesome’은 많은 이들에게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그 중 ‘질투의 화신’의 시그니처 음악이라고도 불리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은 표나리,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 의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곡으로, 이화신, 고정원이 갯벌 전투를 벌였을 때도 조정석이 탈의를 하고 표나리가 무릎을 꿇었던 순간에도 등장했던 이 노래는 이제 드라마에서 빠지면 섭섭할 정도가 됐다는 반응이다.

또한 8회에서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이 이사 전쟁을 벌일 때는 ‘록키’ OST인 ‘Gonna fly now’로 긴박감을, 10회에선 방송국 여직원들한테 “사귀자”고 술주정했던 이화신이 엘리베이터에서 그들과 만났을 땐 ‘싸이코’ OST로 태연한 척 하는 이화신을 대변하는 등 재미있는 상황은 더 재미있게,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상황은 유연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질투의 화신’은 작가, 연출, 배우뿐만 아니라 음악까지도 열일하며 완성도에 화룡점정을 찍고 있다. 이에 또 어떤 OST와 다양한 음악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BGM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내일(19일) 밤 10시에 17회가 방송된다.

 

 

[사진=<질투의 화신>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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