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스승과 제자, 이제는 식구가 되다!

정승령 기자l입력2016.10.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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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미지는 오후 3시 JTBC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움짤’(움직인는 짤방) 버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오는 19일(수)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18일(화) 코믹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6년 전 시상식 당시의 포즈를 재연했고, 23년만의 재회, 식큐멘터리, 성공적이라는 코멘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6년 전 연예대상을 수상한 강호동은 “이 영광을 이경규 선배님에게 돌리겠습니다”라며, 이경규를 번쩍 안아들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 바 있으며,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의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또 한 번 이경규를 안아든 강호동은 “한끼줍쇼!”라며, 남다른 기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93년, 23년 전 이경규가 강호동을 연예계로 이끈 이후, 절친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한끼줍쇼’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식(食)큐멘터리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며, 첫 방송은 19일(수) 밤 10시 50분에 시작한다.

제작진은 숟가락 하나만 들고 길을 나선 이경규와 강호동이 시청자와 저녁을 함께 나누며 ‘식구(食口)’가 되는 모습을 따라간다. 하루를 버티는 힘이자 소통의 자리인 ‘저녁’을 함께하는 모습에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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