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4, 북한팀의 대반란 펼쳐진다!

이서진 기자l입력2016.10.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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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하기로 소문난 북한 고수들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 뉴스팩트 이서진 기자

올리브TV ‘한식대첩4’ 4화에서 ‘주전부리’를 주제로 전국 고수들의 화려한 손맛전쟁이 펼쳐진다. 

경연을 앞두고 북한팀은 “이제 우리가 발톱을 드러낼 때가 온 것 같다. 그 동안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며 남다른 패기와 각오를 전했다.

북한팀은 최고의 주전부리를 만들 일품식재료로 호박을 선보이자 심영순 심사위원은 “저렇게 멋있는 생김새로 잘 익은 호박은 구하기가 어려운데 대단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특히 북한은 심사를 받던 중 통일에 대한 소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출연진들을 모두 감동케 했다. 

이에 MC 강호동 역시 북한팀 고수에게 조용히 손수건을 건네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입 안에서 통일이 이루어졌다”며 색다른 소감으로 북한팀을 미소 짓게 했다.

과연 서울팀과 북한팀은 이번 ‘주전부리’ 대결에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수들의 손맛전쟁 올리브TV ‘한식대첩4’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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