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녀’ 전혜빈, ‘잘못된 선택’ 여기서 멈출 수 있을까?!

김새봄 기자l입력2016.10.19 16: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배우 전혜빈이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뉴스팩트 김새봄 기자

전혜빈은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야망을 좇는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아 호평을 얻고 있다. 

드라마에서 전혜빈은 누구보다 충실하게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언니와 비교당하고, 타인의 눈치를 보며 자라 온 박혜주의 열등감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망과 승부욕으로 변해가는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모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악녀로서 드라마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또한 변호사로서의 정의와 윤리와 인간 개인의 욕망 사이의 경계선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한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 

전혜빈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작품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탁월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악녀로 활약하고 있는 전혜빈이 의지하던 언니에게 등을 돌리게 됐는지 밝혀지지 않은 사연 역시 관심이 쏠리며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사진=나무엑터스]

김새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27길20 한신휴플러스 805-102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 599 9920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