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검은 아이” 아픈 과거 고백

김새봄 기자l입력2016.11.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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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정이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놔 시민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뉴스팩트 김새봄 기자

말로 하는 버스킹 ‘말하는대로’의 열 번째 버스커로 대세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과 6년 만에 컴백한 배우 신동욱,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 함께했다. 

김세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 20개가 넘는 회사를 정해놓고 꿈을 키웠다”며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근성을 보인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MC 유희열은 “안테나는 그중 몇 위?”냐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순위는 매기지 않았다”는 김세정의 말에 아쉬워했다. 

본격적인 버스킹이 시작되자 김세정은 “제가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바로 ‘검은 아이’이다.’ 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검은 아이’는 제가 여태껏 마주하지 않은 감정들, 상처들, 또는 순간들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유복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두 자녀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엄마를 위해 감정표현을 숨겨야만 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어 “항상 힘들지만 웃어야 했고 선뜻 누군가에게 감정을 표현할 수 없었다”며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을 언급한 김세정은 “그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을 것 같다. 종종 그때 생각하면 연습실에서 혼자 운다”며 정들었던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에 잠시 눈물을 보였다.

김세정의 ‘말로 하는 버스킹’은 오는 30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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