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김용만, 파타야 산호섬에서 달리기 시합하다 부상

정승령 기자l입력2016.12.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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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맏형 김용만이 태국 파타야 산호섬에서 부상당한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첫 여행지인 태국으로 건너가 녹화가 진행되던 당시 산호섬을 찾은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은 해변에서 달리기 시합으로 ‘뺨 맞기’ 내기를 했다.

이날 김용만은 “운동과 담 쌓은 김성주 정도는 쉽게 이길 수 있다”고 큰소리치며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김성주·안정환의 선수소개와 정형돈의 인터뷰 방해공작으로 인해 진이 빠질 대로 빠진 김용만은 결국, 모래사장을 달리던 중 다리가 풀리면서 슬라이딩을 해 부상을 당했다.

김용만의 부상소식에 산호섬의 라이프 가드들이 총출동했고, 안정환은 고통스러워하는 김용만을 위해 능숙한 손길로 응급처치를 해내기도 했다.

일반인 관광객과 함께 패키지 여행에 동참하며 기존 여행 예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를 끌어내고 있다는 호평을 들었다.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등 4명의 출연자들이 함께 하며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이상이란 평가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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