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정유미, 특큽 카메오!

정승령 기자l입력2016.12.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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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유미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 극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며 ’첫 사랑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했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지난 8일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감독 진혁, 극본 박지은)에서 정유미가 뭍으로 올라와 구조대원으로 일하고 있는 남자 인어 정훈(조정석 분)이 사랑한 여인 혜진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진은 정훈의 동료 구조대원을 통해 그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정훈이 남긴 반지케이스를 전달 받았다.

​이때 혜진보다 먼저 정훈을 만나러 와있던 청이(전지현 분)가 "여기 살면서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난 게 딱 한 번 있었다고 했는데 김혜진 씨 때문이었대요. 그렇게 좋았던 시간을 여기에 남기고 싶었나 봐요"라고 정훈의 말을 대신 전했다.

이어 청이에게 미처 몰랐던 정훈의 속마음을 들은 혜진은 그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되고, 그가 남긴 진주를 품에 안은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유미는 혜진 역에 푹 빠져들어 청이와 준재의 사랑에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애절한 눈물연기와 진솔한 감정 표현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유미는 현재 매일 저녁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되는 MBC FM4U(91.9MHz) ‘정유미의 FM데이트’에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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