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 오달수, 차영빈(서강준)과 특별한 만남!

유예지 기자l입력2016.12.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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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투라지’에서 차영빈(서강준 분)이 영화제작사 ‘생각’ 조태영(장소연 분) 대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영화배우 오달수가 출연하는 영화 홍보에 나선다. 뉴스팩트 유예지 기자

어제(16일, 금) 13화 방송에서는 다시 뭉친 김은갑(조진웅 분), 차영빈(서강준 분), 이호진(박정민 분)이 영화 ‘임화수’의 양만호 감독과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만호 감독은 여러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해외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지만 장편영화 제작은 처음인 인물이다.

김은갑과 이호진은 장편영화 경험도 없고, 성격도 제멋대로인 감독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차영빈은 그의 이전 작품을 보고 같이 가기로 결심했다.

도중에 감독이 주인공을 다른 인물로 바꾸는 등 기획의도를 흔드는 각색본을 가져와 위기가 있었지만 차영빈, 이호진과 대화 후 원래 대본대로 촬영하기로 해 ‘임화수’ 제작은 순조로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투자사로 들어온 영화제작사 ‘생각’에서 차영빈 교체를 요구해 김은갑, 차영빈, 이호진을 난감하게 했다.

오늘(17일) 방송되는 14화에서는 조태영 대표를 설득하고자 차영빈이 ‘생각’에서 제작한 다른 영화를 홍보하러 시사회장에 방문하는 등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다.

실제 연예계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리는 가운데, 이 과정에서 천만배우 오달수가 깜짝 출연하며 반가움을 더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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