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비, 3년 만에 예능 출연이 '최고의 선물'

김새봄 기자l입력2017.01.09 15: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가수 비가 ‘꽃놀이패’에 출연해 ‘예능 끝판 왕’의 귀환을 알렸다. 뉴스팩트 김새봄 기자

비는 지난 8일 오후 SBS ‘꽃놀이패’에 출연해 여전한 예능감과 추리력까지 뽐내며 주말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던졌다.

이날 비는 “3년 만에 예능이다. 예능을 하면서 이렇게 떨린 적이 없다”며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이내 제작진에게 “저는 환승권 안 주냐. 지금 안 주시냐”며 평소 ‘꽃놀이패’ 애청자임을 증명했다.

비와 동갑내기 친구인 조세호는 그의 출연 소식에 반색하며 ‘태양을 피하고 싶어’를 흙길에 빗대어 부르는가 하면, 신곡 ‘최고의 선물’을 언급하며 컴백을 축하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 분부터 ‘꽃놀이패’ 진행 방식이 바뀐 상황. 이 사실을 알게 된 비는 “다음부터 바꾸면 안 되냐. 하필이면 오늘부터 바뀌냐~ 오는 순간 모든 걸 내려놨다. 하지만 흙길에 가면 맛있는 음식을 못 먹는다”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비는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제작진으로부터 삼겹살을 얻기 위해 장작 100개 패기에 도전했다. 허나, 참나무 패기란 상당한 힘과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었다. 마을 어르신들의 조언으로 금세 감 잡은 비는 도끼를 자유자재로 내리쳐 장작을 마련했다.

3년 만에 예능 출연에도 비는 ‘꽃놀이패’ 새로운 진행 방식에도 완벽 적응하며 출연진들과 호흡을 맞췄다. 

장작패기부터 성대모사, 추리, 요리, 청소 등 흙길러의 뛰어난 능력을 과시한 비가 과연 유병재에게 복수를 성공하고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는 오는 15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매, ‘꽃놀이패’, JTBC ‘아는형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꽃놀이패>방송화면 캡처]

김새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새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 27길20 한신휴플러스 805-102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 599 9920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