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아역배우 이로운과 새로운 홍길동 만든다!

정승령 기자l입력2017.01.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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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균상이 아역 이로운과 함께 전혀 새로운 홍길동을 보여준다. 뉴스팩트 정승령 기자

MBC 새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은 새로운 홍길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홍길동은 아역 배우 이로운이 연기하다 윤균상에게 바통을 넘기며 이로운은 천한 신분 때문에 자신이 역사(뛰어나게 힘이 센 사람)임을 숨겨야만 하는 어린 길동의 고민과 울분을 그려낸다. 

드라마 속 홍길동은 그 후광이 역사 속에서 500년이 넘도록 지속돼 1900년 일본 경시청에 검거된 활빈당(1900년에서부터 1904년까지 활동한 반제국주의, 반봉건주의적 무장 민중 봉기 집단)원들이 자신들을 홍길동의 제자라 자청할 정도였다.

무엇이 홍길동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을까? 30일 첫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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