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 윤계상, 유니세프와 함께한 아름다운 선행!!

민기정 기자l입력2017.01.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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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세프와 함께 지구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 배우 안성기와 윤계상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는 1월 14일(토) 오후 5시 35분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유니세프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에서 공개된다. 뉴스팩트 민기정 기자

배우 안성기와 윤계상이 유니세프와 함께 가뭄과 기아, 아동 노동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구호 활동을 펼치며 배우 선후배에서 ‘유니세프 선후배’로 거듭났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안성기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말라위를 직접 방문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말라위는 엘니뇨와 수년간 이어진 최악의 가뭄으로 심각한 식량 부족을 겪고 있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안성기는 말라위에서 생후 2개월 만에 엄마를 잃고 수유를 제대로 받지 못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15개월의 아이삭과 동생을 돌보고 있는 형 조셉을 찾아 며칠 간 함께 지내며 구호 활동을 펼쳤다.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11월 유니세프와 함께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볼리비아를 찾아 구호 활동을 펼쳤다.

볼리비아의 많은 어린이들은 생계를 위해 벽돌공장, 탄광 등 위험한 일터로 내몰리는 등 아동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윤계상은 볼리비아의 작은 탄광촌에서 여덟 살 때부터 광산에서 일하고 있는 열 살의 알베르토와 만났다.

윤계상은 알베르토와 함께 깊고 어두운 갱도에 들어가 안전 장치 없이 맨손으로 광석을 채취하는 어린 알베르토를 보고 할 말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안성기와 윤계상은 이번 구호 활동 참여뿐 아니라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하는 유니세프 정기저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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