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자’ 이제훈, 정체 들키나?!

민기정 기자l입력2017.03.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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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극본 허성혜) 13화에서 소준(이제훈 분)은 마린(신민아 분)이 원한다면 시간여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자신이 갑자기 실종될 것을 대비해 마린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는 등 아내를 아끼는 다정한 시간여행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팩트 민기정 기자

자신이 미래에 시간여행을 하다가 실종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소준은 마린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시간 여행을 포기했고 “내 옆에 있는 널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극의 말미, 평소 소준의 정체를 의심하던 용진(백현진 분)은 시간 여행을 떠나려던 소준의 뒤를 쫓았고 소준이 용진에게 자신이 시간여행자임을 들킬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소준과 마린 커플이 과연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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