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전설, 전속계약 무효 소송 승소

유예지 기자l입력2017.04.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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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그룹 전설이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 계약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뉴스팩트 유예지 기자

전설 측에 따르면 전설은 26일 오후 2시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 박재현 대표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관련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설은 정산받지 못한 금액 및 매니지먼트 지원을 일체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을 풀게 됐다.

지난해 7월 전설의 멤버 이승태, 이창선, 진분, 김민준, 유제혁은 "기본적인 활동 지원을 받지 못한 데다 정산 역시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S엔터테인먼트 박재현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직원들 역시 월급을 못 받고 퇴사처리 된 걸로 알려졌다.

 

 

[사진=그룹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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