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 [공식입장]

조 현 기자l입력2017.07.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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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윤이 SM콘서트장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스팩트 조현 기자

유세윤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장에서 슈퍼주니어 신동, 뮤지와 함께 자신이 발표한 '메리 맨'을 선보인후 '이태원 프리덤'의 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팔을 반만 올리면 XX(ㅂㅅ) 같이 보인다" 면서 장애인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아래와 같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유세윤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지난 8일(토)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in 서울’에 참석했던 유세윤씨의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당시 유세윤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립을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세윤씨는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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