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이서원, 냉소 눈빛으로 날선 신경전 선보이며 호평

권선영 기자l입력2017.09.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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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선' 이서원, 냉소 눈빛으로 하지원과 날선 신경전 선보였다. 뉴스팩트 권선영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이서원(김재걸 역)이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7일 방송에서 이서원은 간경화 치료를 거부한 채 사라진 박오월의 전화를 받고 곧장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 하는 그녀에게 "병원선에선 못 고친다"며 무심히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에게서 죽은 형의 모습이 보인다는 말에 순간 이서원의 눈빛은 흔들렸고,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기도.
이어 그는 "형이 꼭 할 말이 있다는데. 늙은이 한 번 고쳐볼래?"라는 그녀의 제안에 온갖 약첩들과 침 도구를 챙겨와 치료를 시작했다. 


한편, 치료 사실을 듣고 달려온 하지원(송은재 역)은 이서원을 무시하는듯 치료 방법에 대해 따졌고, 이에 그는 “환자분이 날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감염관리도 못할 정도의 아마추어로 보이냐”며 얹짢은 기분을 표정에 드러내기도.
또한, “비과학적인 침 치료를 강행하겠다는거냐”는 그녀의 말에 “비과학? 그쪽 동네에선 자기가 모르는 건 모조리 비과학이라고 부르나보죠?”라며 냉소 가득한 눈빛으로 반문했고, 계속해서 처치를 중단하라는 하지원의 말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언성을 높이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그동안 하지원을 경계하며 까칠한 태도를 보여왔던 이서원은 이 날 방송에서 역시 특유의 눈빛과 표정으로 냉소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이서원의 까칠한 카리스마에 압도당하는 기분! 눈빛이 다했네요”, “두 사람 때문에 조마조마했다. 긴장감 폭발~”, “앞으로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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