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강민혁, 하지원과 환상의 콤비 될까 ‘케미 기대’

조 현 기자l입력2017.09.08 12: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병원선’ 강민혁, 보면 볼수록 궁금해지는 볼매남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뉴스팩트 조 현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강민혁이 보면 볼수록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 ‘볼매남’ 캐릭터를 맡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드라마 7•8회에서는 곽현(강민혁 분)의 숨겨진 상처와 트라우마를 유추하게끔 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현은 환자 박오월(백수련 분)에게 기관 내 삽관을 하지 못해 패닉 상태에 빠졌다. 현은 참담해했지만 이후 진료실에서 인체 모형을 가지고 깔끔하게 삽관에 성공하면서, 현이 무슨 까닭으로 환자에게만 삽관을 못하는 것인지 의아함을 들게 만들었다.

또한 아버지 곽성(정인기 분)이 입원한 요양병원에서는 히스테릭한 어머니와 여동생 사이에서 지칠 대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머니가 현에게 “이 사람 그날 밤 도망만 안 쳤어도, 그래서 네가 밤새 찾으러만 안 다녔어도 사고칠 일 없었다”고 말하면서, 현의 트라우마가 아버지와 연관된 것임을 암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민혁이 연기하는 곽현은 탁월한 공감능력을 지닌 병원선의 내과의사. 꼬임 없고 막힘 없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상황에 따라 냉철하게 판단하고 경계하는 등 복합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특히 현은 최근 외과의사 송은재(하지원 분)를 도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며 파트너십을 선보이는가 하면, 이성주의자인 은재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며 둘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강민혁이 출연하는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조 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 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강남구 언주로 118 우성개릭터199 오피스텔 2008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 599 9920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