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찢남’ 김범수, 오롯이 관객만 생각했다…‘명품백’ 공연 성료

권선영 기자l입력2018.01.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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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가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 ‘2017 김범수 콘서트 명품BACK TWO the 관객’ 연말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맞췄다. 뉴스팩트 권선영 기자

‘공찢남’ 가수 김범수가 2017 마지막 연말을 뜨겁게 달궜다.

김범수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 김범수 콘서트 명품BACK TWO the 관객’이라는 타이틀로 연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그를 기다리던 팬들과 만났다.

이준형 마술사의 깜짝 마술 쇼로 공연을 시작한 김범수는 눈물샘을 쏙 빼놓은 발라드 넘버들과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 댄스 넘버, 눈과 귀를 호강하게 만든 소울 & 라틴 편곡의 곡들까지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무대를 선보이며 “역시 갓범수!”임을 증명해 보였다.

김범수 특유의 재치 입담도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김범수는 “통인시장 기름 떡볶이부터 신라호텔 저녁 뷔페까지 관객들이 원하시는 모든 걸 만족시키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명품백’ 공연 준비 기간만 5개월 여. 김범수는 자신의 공연 개런티를 모두 공연에 쏟아 부으며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고, 이는 비로소 관객들의 만족감으로 돌아갔다.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은 “노래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너무 재밌었다. 그야말로 오감만족 공연이었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서울 공연에 앞서 김범수의 ‘명품백’ 공연은 지난해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으며 서울 공연 포함 5회 공연 모두 매진되는 기록도 세웠다. 특히 김범수의 ‘명품백’ 시리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연타석 매진을 기록, 믿고 보는 김범수 공연임을 입증해 냈다.

관객이 주인공인 김범수의 ‘명품백’ 공연은 올해도 어김없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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