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조 현 기자l입력2018.03.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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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라진 밤' 언론시사회에 이창희감독,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했다. 뉴스팩트 ⓒ조 현 기자

2월28일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사라진 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라는 강렬한 스토리의 영화 '사라진 밤'이  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로 관객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사라진 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시나리오. 베테랑 배우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가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이 바로 탄탄한 시나리오의 힘에서 비롯되었다.

부부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호흡이나, 따로 준비하신 부분이 있는지란 질문에, 김희애는 "저도 궁금합니다" 라면서 김강우의 답변을 기다렸다.

▲ 극중 부부로 출연한 김희애와 김강우. 뉴스팩트 ⓒ조 현 기자

완전 범죄를 계획한 남편 박진한역의 김강우는,
"김희애 선배님과 진짜로 멜로 하고 싶었다. 40대가 된 지금 이 나이쯤에 선배님과 가슴 저민 멜로를 하면 건방진 이야기지만 좀 잘 할 수 있을거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했다. 웬걸 바로 살해를 하고 이러니까 사실 좀 아쉬웠다. 이 기회가 다시 돌아 올까요" 라고 물음을 던졌다.

사체보관실에서 흔적없이 사라진 아내 윤설희역의 김희애는 "멜로는 졸업을 했고요. 이젠 스릴러에 장르를 옮겼다. 전 스토리 없이 바로 죽음을 당해서 좋은 시절이 없어서 어떤 감정인지는 잘 모르겠다. 최대한 사랑한 마음을 기본으로 갖고 연기를 했다." 고 답했다.

밀도 있는 시나리오와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더한 디테일한 연출,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완성시킨 '사라진 밤' 3월 7일 개봉예정이다.

 

 

[사진=뉴스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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