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박기웅, ‘브레인’들의 본격 싸움 시작! 절친 신성록에게 ‘마지막 경고’ 치열한 대립!

권선영 기자l입력2018.03.02 20: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리턴’ 박기웅, 신성록과 본격 대립 시작. 뉴스팩트 권선영 기자

‘리턴’ 박기웅이 ‘악벤져스’ 신성록과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하며 ‘정의 구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윤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는 염미정(한은정)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판을 흔들기 시작한 강인호(박기웅)가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으며 정상 생활로 돌아오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염미정 살인 사건에 관련된 모든 이들을 식사 자리로 초대해 치열한 진실 공방을 벌였던 강인호는 그간의 절친이자 ‘악벤져스’의 우두머리 격인 오태석의 부름에 사격장으로 향했다. “여기까지 불러낸 이유나 말해”라는 강인호에게 오태석은 “내가 먼저 부르긴 했지만 할 말이 있는 건 너잖아”라며 강인호의 얼굴에 기습적으로 총구를 겨눴지만, 강인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말이 필요할까?”라며 기싸움을 시작해 나갔다.

오태석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건의 진실을 모두 말하기 시작한 강인호는 태석의 변명에 “더 이상 네 얘기 듣고 싶지 않아”라고 격앙되는 감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넌 일단 기다려,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라며 마지막 경고를 전하고, 오태석은 강인호의 등 뒤로 또 다시 총부리를 겨누며 쏘는 시늉을 해, 우정이 산산조각 난 두 ‘브레인’들의 본격적인 두뇌 싸움 서막을 알렸다.

뒤이어 강인호는 진실을 알고도 기억을 잃은 척한 친구 서준희(윤종훈)를 찾아가, 눈물 섞인 고백에 서준희의 손을 잡고 화해를 나눴다. 오태석과 김학범(봉태규), 서준희가 염미정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강인호는 서준희에게 “그걸 왜 다 너 혼자 감당하려고 해?”라며 뜨거운 위로를 건넸고, 이제는 사건을 모두 잊고 싶다며 “나라(정은채)랑 잘 지내고 싶어, 예전같이 살고 싶어. 뻔뻔하고 이기적으로 들리겠지만, 난 그러고 싶어”라며 새로운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내 금나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며 흘린 뜨거운 눈물 연기도 돋보였다. 강인호의 USB를 우연히 보게 된 후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금나라는 남편에게 오랜만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초음파 사진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고, 강인호는 금나라의 등을 껴안은 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아내에게 아직 완전히 용서받지는 못했지만 딸 달래(신린아)와 다시 가까워지고, 미소로 둘째 아이를 맞이하게 된 강인호는 유아용품 매장에서 쇼핑을 하며 예전의 생활로 점차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웅은 화해와 분노, 용서와 환희 등 인생의 ‘희로애락’을 60분의 서사 속에 표현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의 무게를 더했다. 강인호가 그간의 사건을 모두 잊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될지, 절친이었던 오태석-김학범의 범죄 사실을 저격하며 정의 구현에 앞장서게 될 지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리턴’ 23회와 24회는 오는 7일(수) 밤 10시 전파를 탄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리턴’ 캡쳐]

권선영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서초두산위브 1006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599-2011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