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조 현 기자l입력2018.03.09 11: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제작보고회에 이병헌감독,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참석했다. 뉴스팩트 ⓒ조 현 기자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제작보고회에 이병헌감독,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참석했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이병헌 감독 특유의 찰진 말맛을 살린 이른바 ‘어른들의 코미디’를 예고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능글맞은 대사는 관객들로 하여금 현실 웃음을 유발하고 코미디 장르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4인 4색의 캐릭터 케미까지 더해져 올 봄 극장가에 흥행 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보인다.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이병헌감독 뉴스팩트 ⓒ조 현 기자

이병헌 감독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성숙해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지 못한 인간들에 대한 일상과 일탈을 다룬 영화다. 체코영화가 원작이다. 바람이란 소재에 대한 관심보다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서 관심이 컸다." 고 설명했다.

키워드로 보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첫번째 키워드 '웃음바람'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이성민 뉴스팩트 ⓒ조 현 기자

바람의 전설 석근역의 이성민은 "재미있게 촬영했다. 감독님에 대한 대사 뉘앙스나 맛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했다. 대사들이 주는 찰진맛 재미, 대사들이 품고 있는 은유들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준다."고 답했다.

두번째 키워드 '늦바람'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신하균 뉴스팩트 ⓒ조 현 기자

바람의 신동 봉수역의 신하균은 "코믹연기가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파트너와 같이 연기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영화는 너무 호흡이 잘 맞아서 재밌게 나온거 같다."고 답했다.

세번째 키워드 '칼바람'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송지효 뉴스팩트 ⓒ조 현 기자

남편보다 SNS를 좋아하는 미영역에 송지효는"감독님의 특유의 언어법을 첨가해서 남녀가 대화하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은 힘들었다. 촬영을 하면서 점점 더 어려워 졌다."고 답했다.

네번째 키워드 '봄바람'

▲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믿고 보는 배우들이 만났다. 이엘 뉴스팩트 ⓒ조 현 기자

치명적인 매력의 제니역에 이엘은 "제니의 매력은 솔직함이다. 내면에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생각에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이다. 남자만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고 그안에서 외로움을 해소하는  캐릭터다." 고 말했다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의 코미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4월5일 개봉예정이다.

 

 

[사진=뉴스팩트DB]

조 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 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서초두산위브 1006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599-2011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