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재미&케미! 모든 것이 완벽한 '치즈인더트랩'

조 현 기자l입력2018.03.10 01: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치즈인더트랩'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3월 7일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3월 7일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됐다.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원작 웹툰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치즈인더트랩'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과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드라마에 이어 또 다시 ‘유정’을 연기하게 된 박해진에게 드라마와 영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그는 “같은 원작으로 두 번 연기를 한다는 부담도 컸다”라고 첫 소감을 밝히며 “영화에선 드라마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스릴러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두었다”라고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만 찾을 수 있는 장르적 재미를 예상하게 했다.

웹툰 속 캐릭터를 어떻게 구체화 시켰는지 묻는 질문에 오연서는 ”원작의 캐릭터는 살리되, 저만의 ‘홍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따라서 기존 ‘홍설’ 캐릭터에 제가 당황하는 표정이나 말투 등을 조금씩 녹여 저만의 ‘홍설’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유인영은 “오히려 웹툰을 보면 그 느낌만 따라갈 것 같아서 웹툰과 드라마를 아예 보지 않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백인하처럼 보이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했다”며 캐릭터 탄생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박기웅은 ”시나리오 안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캐릭터와 전개를 어떠한 형식으로 묶고 환기시켜주며, 풀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스릴러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개봉예정이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조 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 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서초두산위브 1006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599-2011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