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하연수-김준면-김예원, 본격 삼각구도 불씨 틔웠다

권선영 기자l입력2018.05.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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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날 밤 같이 잤어요”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4회에서는 민태라(김예원 분)의 화끈한 첫 등장으로 새로운 삼각구도를 형성했다. 이유찬(김준면 분)의 신경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온통 김보라(하연수 분)를 향한 가운데 민태라가 적극 대시를 시작한 것.

어제(17일) 방송에서는 이유찬이 김보라의 면접 현장에 들이닥쳐 “제가 이 친구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저희 직원이거든요”라며 그녀를 납치(?), 넥스트인 정식 출근을 알렸다. 환호를 내지르는 김보라와 이를 본 이유찬의 입가에도 미소가 번져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이 몽글몽글 설렘을 피어냈다.

더불어 이유찬은 김보라를 놀리려 그녀의 아바타를 디자인해 명함을 선물했다. 장난기와 까칠함에 숨긴 그의 진심을 꿰뚫어본 김보라는 “사실은 좋은 사람인거요. 나쁜 척하지만”이라며 그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이유찬은 위기에 빠졌던 DS 프로젝트를 최종 정부 사업 선정에 성공시키며 그의 실력을 다시금 입증, 진짜 넥스트인 직원이 된 김보라는 이유찬 주니어로 불리는 차도진(박성훈 분)에게 도움을 청하며 새 게임 기획안에 착수했다. 그의 뇌섹남 매력과 그녀의 열정 가득한 에너지는 안방극장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관심 없는 척 김보라와 차도진을 예의주시하던 이유찬은 두 사람 앞에 불쑥 나타나 차도진의 허세에 팩트 폭격을 퍼부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을 설렘에 빠트리고 있는 이유찬의 츤데레 매력이 또 한 번 드러난 대목.

그러한 가운데 처음으로 등장한 민태주(오창석 분)의 동생 민태라는 이유찬과 과거에서부터 인연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녀의 갤러리에 걸린 ‘웃는 소녀’를 본 이유찬이 그림 속 주인공 ‘김분홍’을 찾았던 바, 그가 기억을 못하자 민태라는 “우리 그날 밤 같이 잤어요”라며 발칙한 거짓말까지 행했다. 

특히 방송 말미 이유찬과 민태라의 파격 키스가 엔딩을 장식, 김보라와 민태주가 이를 목격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함을 배가했다. 까칠 대마왕 이유찬이 김보라와 가까워지며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터, 과연 그와 민태라 사이에 어떤 스파크가 튄 것인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이렇듯 김예원의 등장으로 아찔한 삼각 구도를 알린 김준면과 하연수의 티격태격 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수목드라마 '리치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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