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이정민, 맛표현의 대가로 변신

권선영 기자l입력2018.06.08 09: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이정민이 사랑스럽고 엉뚱한 ‘다이어터’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2화에서는 부속실 사원 이영옥(이정민분)의 맛깔나는 음식 표현에 군침을 삼키는 부속실 직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미소(박민영 분)의 제안으로 회식을 하게 된 부속실 직원들은 메뉴를 정하기 시작했다. 이때 영옥은 “제주 맑은 바람 쐬고 자라난 흑돼지를 공수해서 달달한 간장 소스에 하루동안 푹~재운 돼지갈비를 숯불향 머금게 지글지글 구워서”라며 신들린 맛표현으로 부속실 직원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영옥은 고기를 바라만 볼뿐 상추만 야금야금 먹는 반전 모습으로 영옥역의 엉뚱함을 더했다. 

이정민이 맡은 사원 ‘이영옥’은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지만 피나는 다이어트로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프로 다이어터였던 것. 과거에 먹었던 맛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게 영옥의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다.

영옥은 부속실 직원으로서 영준(박서준 분)과 미소(박민영)를 든든하게 지키는 것은 물론 직장에 실제 있을 법한 현실 캐릭터로 공감지수를 높일 것으로 보여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첫방송부터 동시간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며 수목드라마 시장을 뒤흔든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목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권선영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강남구 언주로 118 우성개릭터199 오피스텔 2008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599-2011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