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분당시청률 6.3%로 동시간대 시사교양 1위

조 현 기자l입력2018.06.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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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가 6.3%의 분당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목)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 150회의 분당시청률이 6.3%까지 치솟았다. 평균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동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스위스 특별취재! '내 친구 김정은'이라는 부제의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유학지로 알려진 스위스 베른을 찾아 학교, 집, 행정기관, 스위스 주재 북한 대사관 등에서 그의 흔적을 찾았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이 스위스에서 보낸 유학생활 3년이 최신식 공항 터미널, 고층 빌딩 등 최근 북한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을 전했다.

6.3%까지 오른 ‘최고의 1분’은 임재천 고려대 통일외교안보 전공 교수가 김정은 위원장의 유학지가 스위스 베른이었던 이유에 대해 의견을 전하는 장면. 임 교수는 “전 스위스 북한대사 이수용이 유럽에 있는 김정일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때문에 자금 조달이 편리했던 스위스로 자녀들을 유학 보냈을 수 있다. 또한 스위스가 영세중립국이었기 때문에 친미국가가 아니라는 측면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통 탐사 프로그램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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