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 20대 독보적 캐릭터 플레이어(feat. 비주얼 대잔치)

권선영 기자l입력2018.10.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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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리의 연기 변신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뷰티 인사이드>의 정비서로 활약 중인 이태리가 영화 ‘여곡성’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새로운 캐릭터로의 연기변신을 선보인 것.
 

이태리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임메아리 극본, 송현욱 연출)에서 정주환, 일명 ‘정비서’로 서도재(이민기 분)에게 있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안면실인증이라는 병에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옆에서 지켜온 측근으로 활약 중이다. 등장이 기다려질 정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담백한 연기는 물론 서현진, 이민기 등 배우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반면, 오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여곡성’(유영선 감독)에서는 한양에서 가장 영험한 긴 머리가 매력적인 박수무당 해천비로 등장해 장르와 파격 캐릭터 변신으로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180도 다른 극과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영화.
 

이태리는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와 호흡한다. 메가폰을 잡은 유영선 감독은 해천비의 캐스팅 비화로 “세련된 느낌의 배우였으면 좋겠다”며 “퇴마사의 느낌을 내고자 했으며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연기를 잘 하는 배우여야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믿고 보는 20대 배우인 이태리가 자신이 연기하는 ‘해천비’에 대해 “멋진 캐릭터”라고 표현 하며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32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영화 ‘여곡성’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섬뜩한 공포의 극한을 선보이며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태리는 작품마다 파격 변신을 감행했음에도 극과 극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어떤 역을 맡아도 제 것처럼 표현하는 캐릭터 플레이어로 독보적인 매력은 펼치고 있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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