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니지먼트> 안효섭, 전 세계 K-pop 팬들과 “드디어 만났다”

권선영 기자l입력2018.1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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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전 세계 K-pop 팬들과 만났다.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를 통해 몽골에서 온 음악천재 현수용으로 첫 등장한 것.
 

'탑매니지먼트'는 몽골에서 온 싱어송라이터 유튜브 스타 수용(안효섭 분), 한 치 앞만 보는 예지력을 장착한 연습생 출신의 열혈 매니저 은성(서은수 분)이 운빨 제로 아이돌 '소울'(차은우, 정유안, 방재민)과 만나 그리는 파란만장 '차트인' 역주행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현수용은 구호 활동을 펼치는 부모님을 따라 제 3세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몽골 출신의 독특한 감성으로 촉망받는 뮤지션. 태어나서 거짓말도 사람을 미워 해 본 적 없는 선입견 없는 순도 100%의 순수청년이다.
 

지난 31일 원더케이(1theK) 유투브 채널로 무료 공개된 탑 매니지먼트 1~3화에서는 한 순간에 망해버린 아이돌 그룹 ‘소울’과 수용이 만나면서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소울은 등장하자마자 백댄서의 무대 추락사고와 표절비시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 후 간간히 행사와 드라마 출연을 통해 그룹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상 대중에게 잊혀 진 상태. 이때 몽골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수용은 스타라이트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아이돌 오디션 출신의 매니저 은성과 소울을 만나 그들의 첫 행사에 동행하게 된다.
 

그룹의 해체 선언 자리가 된 행사에서조차 무관심을 받는 그룹 소울은 소속사 스타라이트에서도 찬밥신세.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들의 매니저로 은성이 배치된다. 사장(박희본 분)은 수용에게 아이돌을 제안하지만 수용은 한국의 아이돌 생태계부터 현실 감각이 전무후무한 상태. 이 때 사장은 소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하고 소울과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안효섭은 몽골의 도화지 같은 순수한 청년으로 낯설지만 통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선입견이 없어 겁 없이 할 말을 다 하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고 자신의 판단을 끌고 가는 ‘외유내강’의 소유자로 한 번 망한 그룹 ‘소울’과 고군분투하는 성장기를 어떻게 그려낼지도 궁금해지는 부분.
 

특히 다양한 악기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모두가 탐내는 수용의 감각적인 음악이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을 그룹 ‘소울’로 모을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으로 실제로 드라마 곳곳에 흐르는 안효섭의 진짜 연주와 노래가 시청자에 눈과 귀를 호강케 한다.
 

이에 진심과 열정을 믿는 수용의 진정성까지 어우러져 ‘탑 매니지먼트’는 K-pop 팬들에게 젊은 청춘의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안효섭의 이색 변신이 즐거운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는 지난 31일 원더케이(1theK) 유투브 채널에서 1화부터 3화까지는 전체 공개, 4화부터 8화까지 프리미엄으로 공개되었고 오는 16일 최종화를 포함한 나머지 8회분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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