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카이, ‘엑스칼리버’에서 ‘아더’역 캐스팅!

조 현 기자l입력2019.02.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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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카이가 뮤지컬 ‘엑스칼리버’에서 ‘아더’역에 캐스팅 되었다.

최근 뮤지컬 ‘팬텀’에서 팬텀 역으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짙어진 감정 연기, 완벽하게 서사를 끄는 저력을 증명하며 매회 레전드 공연을 만들어낸 카이가 뮤지컬 ‘엑스칼리버’에서 주인공 ‘아더’역에 캐스팅 되어 ‘웃는남자’와 ‘마타하리’에 이은 EMK의 세 번째 창작 뮤지컬을 이끈다.
 

카이는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며 상상에 제한이 없는 작품 ‘엑스칼리버’는 워크숍에도 참여했었기에 이 작품과 캐릭터에 매료되었고, 좋은 작품에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역할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세계 초연이므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으로 자랑스럽게 소개 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되기 위해 배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카이가 맡은 ‘아더’역은 자신이 왕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평범하게 자라 갓 성인이 된 청년으로 마법사 멀린으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어 바위에 꽂혀있던 전설의 검 엑스칼리버를 뽑게 되면서 영국의 왕으로 추앙 받는다. 아더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뛰어난 기사인 ‘랜슬럿’과 함께 참된 왕이자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한다.
 

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카이는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벤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어떤 캐릭터든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노래실력과 더불어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현재 MBC ‘복면가왕’과 tvN ‘아모르파티’ 고정패널로 출연 중으로 연극, 앨범,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그의 성검 엑스칼리버, 전설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카이와 함께 김준수, 도겸(세븐틴)이 ‘아더’ 역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랜슬럿’ 역에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모르가나’역에는 ‘신영숙’, ‘장은아’, ‘기네비어’역에는 ‘김소향’, ‘민경아’ 등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3월 14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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