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신영숙, 월드 프리미어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역 캐스팅!

권선영 기자l입력2019.02.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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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신영숙이 2019년 화제의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암흑의 시대를 밝히는 아더왕과 그의 성검 엑스칼리버, 그리고 전설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엑스칼리버’에서 신영숙이 연기하는 ‘모르가나’는 ‘아더’의 이복누나이자 드루이드교 마법사인 ‘멀린’의 옛 제자이다. 20년간 이유도 모른 채 수도원에 갇혀 지내다 색슨족의 침략에 혼란스러운 틈을 타 탈출,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이복동생 ‘아더’가 왕의 후계자 자리와 ‘멀린’의 관심까지 모두 빼앗아가자 분노가 그를 향하고 그녀는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이용해 적법한 자리를 되찾고자 한다.
 

신영숙은 이미 지난 '엑스칼리버' 리딩 워크숍 때 신비롭고 관능적인 매력은 물론 세상을 향한 분노에서 비롯된 욕망과 야망에 사로잡힌 악녀 ‘모르가나’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내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특별한 아우라를 가진 배우로서 또 다시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영숙은 “지난 해 초연한 ‘웃는 남자’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모르가나’ 역에 제격이라고 추천을 해주었다. 그 이후 리딩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중심의 독특한 켈틱 음악에 매료되었고 모든 것을 빼앗겨 분노로 세상을 버텨내는 ‘모르가나’에 큰 연민이 느껴졌다. 창작 초연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환상적인 무대가 어떻게 구현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신영숙은 '엘리자벳'에서 어린 소녀의 모습부터 50대 죽음 직전의 삶까지의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상상 속 황후 그 자체"라는 평을 받았으며, '웃는 남자'에서는 치명적이고 매혹적인 팜므파탈 ‘조시아나’를 연기해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레베카', '모차르트!’, '명성황후' 등의 수 많은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원한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독보적인 배우로 20년 넘게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새로운 무대의 탄생을 예고하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세 번째 오리지널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마타하리’, ‘데스노트’의 극작가 아이반 멘첼,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CS) 출신으로 ‘마타하리’를 연출한 스티븐 레인, ‘웃는 남자’,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등 세계 최고의 창작진이 참여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에는 신영숙과 함께 장은아가 ‘모르가나’ 역에 더블캐스팅 되었으며, ‘아더’ 역에는 카이, 김준수, 도겸(세븐틴), ‘랜슬롯’ 역에는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이, ‘멀린’ 역에는 김준현, 손준호가 출연하며 김소향, 민경아가 ‘기네비어’ 역을 맡아 황금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엑스칼리버’는 6월 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 무대를 향한 첫 도약을 시작한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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