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17’, 라미란에게 무슨 일이? 봄바람 살랑살랑

권선영 기자l입력2019.04.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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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17’ 라미란에게 핑크빛 봄바람(?)이 포착됐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은 4일, 분위기 180도 달라진 미란(라미란 분)의 변신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직원들의 이중생활에 화가 난 보석(정보석 분)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한 낙원사 식구들의 좌충우돌이 그려졌다. 찜질방 개업식에 신들린 댄스 퍼포먼스부터 욕탕 청소까지 발 벗고 나서며 보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냈다. 보석은 낙원사의 의기투합 현장에 시큰둥한 듯했지만, 영애(김현숙 분)와 미란(라미란 분)을 함부로 대하는 의원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리는 ‘츤데레’ 모습을 보이며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샤랄라’ 꽃 치마를 입고 출근한 미란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독한 절약 정신으로 옷 한 벌 제대로 사지도 않고 무채색 옷만 즐겨 입었던 미란의 달라진 모습에 가장 먼저 반응한 건 혁규(고세원 분). 미란을 향해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들며 장난을 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 혁규의 깐죽거림에 분노 게이지가 상승한 듯 미란은 불꽃 ‘째림’을 날리고 있다. 뒤이어 혁규의 손가락을 잡아 비트는 미란과 괴로워하는 혁규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미란에게 봄바람을 불러오게 한 사건은 무엇인지, 그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5일(금) 방송되는 9회에서는 미란과 보석 사이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직원들에게 들켜서는 안 될 둘만의 은밀한 비밀이 또 다른 의심을 불러오며 낙원사가 다시 한바탕 뒤집힌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보석이 미란에게 옷을 사주는 등 묘한 관계 변화까지 포착돼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막영애17’ 제작진은 “낙원사 식구들을 놀라게 한 미란의 화사한 변신이 예기치 못한 소동을 일으키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짠순이’ 미란도 변신하게 만든 봄바람은 과연 무엇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9회는 오는 5일(금)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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