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최태원 회장 내연녀 김희영! 언론사에 갑질 소송제기?!

김희영이 자신의 문제를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총 9건의 소송을 남발하자, 자본을 앞세워 언론을 통제하려는 최악의 행위라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유정민 편집장l입력2019.05.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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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그의 내연녀로 알려진 티앤씨(T&C)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뻔뻔하다” “불륜을 미화하지 마라”는 등의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그의 내연녀로 알려진 티앤씨(T&C)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뻔뻔하다” “불륜을 미화하지 마라”는 등의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사진=이투데이

 

지난 2015년 최태원 회장은 국내 한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 “결혼생활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혼 논의를 이어나가던 도중 위로가 되는 사람을 만났다”며 “수년전 여름에 그 사람과 저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다. 적어도 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 엄마를 책임지려고 한다”고 밝히면서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결혼생활 중 불륜을 저지르면서 혼외자식까지 낳았다는 사실을 시인하였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그의 내연녀로 알려진 티앤씨(T&C)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뻔뻔하다” “불륜을 미화하지 마라”는 등의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또한 2017년 초 수백명의 전국 여성들이 김희영이 연세대 음대와 이화여대 미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는 대졸이 아니며 ‘학력위조’ 를 주장했고, 그녀의 친어머니도 첩이라는 ‘쌍첩’ 댓글을 쏟아내자 최태원 회장은 이 가운데 70여명의 여성을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를 했다.

실제 댓글재판 과정에서 김희영은 연세대 음대, 이화여대 미술대 4년제 학부가 아닌 연세대의 경우 1년 과정의 MBA를 졸업, 이화여대의 경우도 대학원에 입학은 했지만 중도에 자퇴한 것으로 밝혀져 연세대와 이화여대 졸업은 사실이 아닌 허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쌍첩’ 댓글 역시 김희영의 모친은 첩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재판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그의 내연녀로 알려진 티앤씨(T&C)재단 김희영 이사장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뻔뻔하다” “불륜을 미화하지 마라”는 등의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희영은 자신의 ‘학력위조와 쌍첩 댓글 재판‘ 을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지속 보도해온 피치원 미디어에 대하여 3년여 간 총9건의 소송을 제기해 왔고 법무부장관 출신 강금실이 대표변호사로 있는 법무법인 원이 그녀의 소송대리인이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내연녀 김희영이 피치원미디어를 상대로 고소한 9건의 소송내역 . / 제공=피치원미디어

 

피치원미디어에 따르면 김희영은 서울서부지법에서 보도금지 가처분신청사건 2건이 모두 기각되자 지난 2018년 8월 7일자로 피치원미디어에 대해 2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9월 18일로 기각된 5, 6번째 소송 건에 대하여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하는 등 소송 남발을 반복하는 갑질논란에 휩싸여 있고,

김희영이 3년여간 피치원미디어에 대해 총 9건의 소송을 남발하자, 자본을 앞세운 언론 통제라는 최악의 행위라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이투데이, 피치원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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