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이' 성기노출 사진 전송, 성폭력혐의 수사중!

김새봄 기자l입력2015.11.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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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배우 카이가 여성팬에게 자신의 성기사진을 전송하여 성폭력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이 접수 되었다. ⓒ뉴스팩트 기획취재팀

지난 11일 뮤지컬배우 겸 팝페라가수 카이(KAI, 정기열)가 SNS를 이용하여 자신의 성기가 적나라게 드러난 사진을 여성팬 A양에게 전송하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검찰 수사중인 것으로 밝혀 졌다.

▲ 피해여성 A양이 카이에게 전송받았다고 주장하는 증거사진. 검찰 고소장에 증거자료로 첨부되었다. ⓒ뉴스팩트 기획취재팀

피해여성 A양의 고소내용에 따르면 카이의 공식SNS를 통하여 팬으로서 관심과 격려의 글을 올려왔는데 올해 9월경 카이가 비밀계정을 만들어 A양과 계속 대화를 해오게 되었고, 친분이 쌓여가면서 카이가 성적농담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자신의 사타구니의 종기를 확인해 달라” 며 성기가 노출된 사진을 A양에게 전송했다고 한다.

카이의 소속사에 사실관계를 문의한 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이며 향후 수사진행에 따라 진실의 여부가 밝혀질 예정이다.

▲ 피해여성 A양이 검찰에 접수한 고소장. ⓒ뉴스팩트 기획취재팀

서울대학교 성악과 박사 출신인 카이는 안재욱,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과 같은 소속사인 EA&C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로서, 뮤지컬 ‘아리랑’ ‘팬텀’ ‘드라큘라’ 등에서 주연으로 공연하였고, 2010년 KBS 1FM의 '생생클래식' DJ를 시작으로 지난해 '세상의 모든 음악'까지 5년 여간 라디오진행을 맡아 왔다.

최근 KBS 예능프로 ‘불후의명곡’ 에서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가수 손승연을 누르고 1승을 차지하여 화제가 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사진=뉴스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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