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성형외과' 검찰 압수 수색!!

조 현 기자l입력2015.11.27 10: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26일 서울 강남 그랜드성형외과가 대리수술(유령의사) 의료사고와 관련하여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뉴스팩트 조 현 기자

지난 26일 ‘대리수술’ 혐의를 받고 있던 서울 강남의 그랜드성형외과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이 중앙일보의 단독 보도로 확인됐다.

지난 2013년 이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던 여고생이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문제가 됐던 성형외과 대리수술(유령의사) 의혹에 대해 2년여 만에 수사가 본격 진행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양요안)는 지난 12일 서울 신사동 소재 그랜드성형외과 내 병원장 사무실 등 3~4 곳을 압수수색해 수술일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2013년 사고 당시 이 병원에서 쌍꺼풀과 코 수술을 받던 여고생 장모(19세,여)양이 의식불명 사고에 대한 원인이 대리수술 때문인지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리수술(유령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할 것처럼 상담, 설명한 뒤 실제 수술을 할 때는 마취가된 환자의 동의 없이 다른 의사(섀도닥터, 유령의사)가 들어와서 수술을 하는 것이다.

검찰은 “경찰이 지난 9월 병원장 유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함에 따라 추가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병원을 압수수색한 것” 이라면서 이 병원이 최근까지 복수의 의료기관을 개설했다는 추가 혐의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PD수첩 방송화면 캡쳐]

조 현 기자  press@newsfact.kr    제보, 보도자료 접수  press@newsfact.kr
Special Fact ! Special News ! Newsfact
<저작권자 © 뉴스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 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뉴스팩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팩트(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38 호  |  등록일자 : 2014. 04. 29.  |  편집·발행인 대표 유정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9길 5 서초두산위브 1006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민기정   |  T. 02-599-2011   |  press@newsfact.kr
Copyright © 2014 뉴스팩트. All rights reserved. 뉴스팩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